전자금융거래 사기 예방 10계명

 

 

전자금융거래는 간편하고 편리하다는 이점이 있지만 정보가 3자에게 유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야하는데요.

 

농협캐피탈에서 알려주는 전자금융거래 10계명입니다.

 

10가지 사항을 유념하면 사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제3자가 쉽게 추축할 수 있는 비밀번호는 사용하지 않아야합니다.

 

예를 들면 생일과같은 날짜나 차량번호, 연속숫자,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가 됩니다.

 

 

비밀번호는 정기적으로 변경해서 안전성을 높여야합니다.

 

비밀번호가 노출된것 같은 의심이 들면 빠른시간내에 금융회사에 통보해서 조치를 해야합니다.

 

 

공인인증서는 pc나 휴대폰에 저장하지말고 이동식 저장장치에 보관하면 안전합니다.

 

usb 또는 스마트카드가 있습니다.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이메일은 의심되면 열지말아야합니다.

 

바이러스가 뭍어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금융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수첩이나 지갑에 적어서 타인으로부터 노출할 가능성을 만들면 안됩니다.

 

그리고 금융회사 직원에게도 알려주면 안됩니다.

 

 

금융회사에서 제공하는 보안프로그램은 반드시 설치하고 이용해야합니다.

 

웬만하면 악성프로그램으로 부터 방어역할을 해줍니다.

 

 

pc방처럼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에서는 컴퓨터를 사용하지말고 개인 혼자 이용하는 컴퓨터에서 사용하세요.

 

만약 사용했다면 개인 관련 정보는 삭제합니다.

 

 

전자금융거래의 1회 이체한도와 1일이체한도를 적절하게 설정하세요.

 

해킹을 당했더라도 최소한의 금액만 피해를 받습니다.

 

 

인터넷 금융거래에 이용되는 pc에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최신 윈도우 보안패치를 적용하세요.

 

해킹과 악성 프로그램으로부터 pc를 보호해줍니다.

 

 

은행의 금융 서비스는 현금과 서류를 직접 이동시키지 않아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자정보의 교환으로 모든것이 해결되기 때문에 위험에 더욱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전에 철저한 보안으로 인해 예방을 해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