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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 실구매 가격표카테고리 없음 2016. 5. 28. 03:33
세상에 없던 suv의 시작 the smart suv niro
suv 최고의 연비 동급 최대 적재량과 실내공간
경제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소형 suv의 새로운 기준 니로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하는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역동성과 간결함의 조화를 통해 최고의 연비를 실현한다.
공기저항계수 0.29 공력 성능 향상에 최적화
매끈한 루프라인과 부드럽게 이어지는 리어 스포일러
공기저항 최소화와 역동적 실루엣을 완성 시킨다.
기본적으로 공개된 니로의 가격은 from 차량 기본가격 23,270,000원, up to 복합연비 19.5km/l
니로 카파 1.6 GDI 엔진 차종별 가격표 안내로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가 있습니다.
세제혜택전과 후 판매가격과 공급가격모두 적혀있고요.
선택품목은 추가시 비용이 더해집니다.
선택품목 세부안내와 차량의 칼라, 주요제원 설명
구매시 반드시 실구매 가격을 확인하는게 좋은데요.
티볼리 디넬 LX와 비교할 수 있는 니로 실구매 가격표입니다.
차이가 얼마가 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실구매가 2,235
기아자동차는 지난 16일 하이브리드 소형 스포츠유틸차량인 니로를 공개하면서 경쟁 차종에 비해 실구매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켰다. 이날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사전 설명회에서 기아차는 이례적으로 경쟁 차종을 일일이 거명해가며 니로의 소비자 부담이 적다는 사실을 소개했다.
실제로 니로의 하위 트림인 럭셔리 모델의 표시가격은 2317만~2347만원선으로 경쟁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쌍용자동차 티볼리 보다 300만원가량 비싸지만 각종 세금 감면 혜택과 보조금 등을 더하면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게 기아차측의 설명이다.
정부가 친환경 차량에 대해 다양한 세금 감면 혜택과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하이브리드 차량의 가격 부담이 낮아지고 있다. 세금 및 보조금 혜택을 모두 더하면 최대 500만원에 이르는 인하 효과를 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자들은 구입단계에서부터 세금을 줄일 수 있다. 정부는 오는 2018년까지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경우 개별 소비세 최대 130만원 교육세 최대 30만원을 감면해줄 계획이다.
차량등록단계에서 내는 세금도 줄일 수 있다. 취득세는 최대 140만원까지 감면받고 차량을 구입할 때 매입해야하는 공채도 최대 200만원 까지 부담을 덜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입하면 정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친환경 차량 구입을 장려하기 위한 유인책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7g/km 미만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입하면 10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여기에 해당하는 차량은 소나타 2.0, k5 2.0, 아이오닉 1.6, 프리우스 1.8, 렉서스 CT200h등이 있다.
소소한 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서울시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남산터널 혼잡통행료를 전액 면제하고 공영주차장, 지하철 환승 주차요금도 50~80%까지 깎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