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꿈 키즈모델 되는법

 

 

아이돌을 꿈구는 아이들은 과거부터 참 많았는데요.

 

지금은 더 어린 친구들이 연예계 데뷔를 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어린이꿈이라고 한다면 키즈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모델로 활동하다가 미래에 엔터테이너로 성장가능성도 있기때문에 선호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활동하면 카메라 울렁증도 없고 자연스러운 방송활동이 가능해집니다.

 

아역 연기자가 성인이 되었을때 출연한 프로그램을 믿고 시청할 수 있는것과 비슷한데요.

 

키즈모델은 4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들을 기준으로 모집합니다. 

 

 

여러 엔터테인먼트에서 인재를 구하고 있는데요.

 

대형기획사인 sm에서도 대회를 열었던적이 있습니다.

 

1기였으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모집할 계획으로 보이는데요.

 

끼와 재능이 있다면 미리 준비해두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참가비는 없고 접수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온라일을 통해 접수를 하면 장소와 시간을 통보해주니 가서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됩니다.

 

전문가들이 인정하면 본선대회에서 입상도 가능하며 시상을 통해 정식 키즈모델로 선발됩니다.

 

 

예선에서 평가하는 내용은 런웨이와 포토스튜디오 입니다.

 

워킹과 포즈는 필수로 준비해야되지만 장기자랑은 필수가 아닌데요.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1개정도는 준비해두는게 좋겠죠.

 

사진은 프로필 촬영을 하게됩니다.

 

실물이 좋지만 사진에는 잘 안나오는 사람도 있으니 집에서 잘나오는 각도를 알아두면 도움이됩니다.

 

 

sm에서 1기 키즈모델중 우수한 어린이들에게는 전속계약의 기회를 부여했는데요.

 

이미 소속사가 있는 인원은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니 오디션을 볼때는 겹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키즈모델이 되는법은 대부분 오디션을 통해 데뷔하게됩니다.

 

표정과 걷는 모습등을 평소에 잘 관리해야되겠죠.